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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인천광역시청 강샤론

연맹 한국핸드볼연맹 2026.05.06 22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인천광역시청 강샤론

- 득점상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 어시스트상 경남개발공사 김아영, GK상 삼척시청 박새영, 감독상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

- 베스트7에 삼척시청 박새영(GK), 경남개발공사 김연우(LB),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CB),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RB), 대구광역시청 이원정(LW), 인천광역시청 차서연(RW), 경남개발공사 김소라(PV)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5일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인천광역시청 강샤론, 득점상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 어시스트상 경남개발공사 김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자부 데뷔 1~2년차 신인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과 득점상, 어시스트상의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시상식은 지난 4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우승을 확정 지은 직후 열렸다.

 

또 삼척시청 박새영이 GK상(상금 100만원)을, 정규리그 전승 우승과 통합 3연패를 이끈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이 감독상(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포지션별 베스트7(각70만 원)에는 삼척시청 박새영(GK), 경남개발공사 김연우(LB), 경남개발공사 김아영(CB),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RB), 대구광역시청 이원정(LW), 인천광역시청 차서연(RW), 경남개발공사 김소라(PV)가 선정됐다.

 

또 이번 시즌에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금 70만 원)는 SK슈가글라이더즈 한미슬, 기량발전상(상금 70만 원)은 부산시설공단 정가희(LW), 베스트팀상(상금 100만 원)은 부산시설공단이 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인천광역시청 강샤론은 시즌 21경기에 출전하여 총 901분(출전 게임당 평균 42.9분)을 코트에서 활약하며 89득점 74어시스트로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하였다.

 

강샤론은 “올해 가장 큰 목표가 영플레이어상이었는데, 이렇게 받게 돼 정말 기쁘다. 특히 부모님께서 더 기뻐하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환경에서 많이 어렵고 힘들었고, 스스로 부족한 점도 많이 느끼며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인천광역시청에서 뛸 기회를 많이 얻은 것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고, 특히 (신)다래 언니가 팀 분위기를 이끌어주고 경기 중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다음 시즌에는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득점상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는 21경기 출전 155골, 어시스트상 경남개발공사 김아영은 1,012분 출전해 137어시스트, GK상 박새영은 278세이브(방어율 38.45%)를 기록하였다. 최지혜가 정규리그 MVP와 득점상, 베스트7(RB)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베스트7 부문 베스트 레프트백으로 선정된 경남개발공사 김연우는 887분 출전하여 82득점, 72어시스트, 베스트 센터백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은 839분 출전하여 83득점, 106어시스트, 베스트 라이트백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는 1,100분 출전하여 155득점, 73어시스트, 베스트 레프트윙 대구광역시청 이원정은 1,175분 출전하여 120골, 19어시스트, 베스트 라이트윙 인천광역시청 차서연은 1,172분 출전하여 73득점, 18어시스트, 베스트 피벗 경남개발공사 김소라는 1,206분 출전하여 114득점, 14어시스트, 베스트 골키퍼 삼척시청 박새영은 1,139분 출전하여 278세이브, 방어율 38.45%를 기록하였다. 베스트 디펜더 SK슈가글라이더즈 한미슬은 472분 출전하여 블록샷 20개와 16개의 스틸, 1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량발전상을 받은 부산시설공단 정가희는 1,074분 출전하여 77개의 골을 기록했고, 캐논슈터(상금 70만 원)로 선정된 서울시청 우빛나는 99.16km/h를 기록했다. 심판상은 김도용 심판이 수상했다.

 

홈 경기에서 마케팅 및 관중 동원 등 팬 친화적인 활동을 벌인 팀에게 수여하는 베스트팀상(상금 100만원)은 부산시설공단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