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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충남도청 육태경

연맹 한국핸드볼연맹 2026.05.04 12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충남도청 육태경

- 득점상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어시스트상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GK상 인천도시공사 안준기, 감독상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

- 베스트7에 하남시청 박재용(GK), 인천도시공사 김락찬(LB), 인천도시공사 이요셉(CB), 인천도시공사 김진영(RB), 두산 이한솔(LW), 인천도시공사 전진수(RW), 두산 김태웅(PV)

- 베스트 디펜더 인천도시공사 박영준, 기량발전상 하남시청 김재순,

캐논슈터 충남도청 김태관, 베스트팀상 SK호크스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4일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충남도청 육태경, 득점상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어시스트상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자부 데뷔 1~2년차 신인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과 득점상, 어시스트상은 상금이 각각 100만원이다. 시상식은 지난 3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가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열렸다.

 

또 인천도시공사 안준기가 GK상(상금 100만원)을,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이끈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이 감독상(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포지션별 베스트7(각70만 원)에는 하남시청 박재용(GK), 인천도시공사 김락찬(LB), 인천도시공사 이요셉(CB), 인천도시공가 김진영(RB), 두산 이한솔(LW), 인천도시공사 전진수(RW), 두산 김태웅(PV)이 선정됐다.

 

또 이번 시즌에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금 70만 원)는 인천도시공사 박영준, 기량발전상(상금 70만 원)은 하남시청 김재순(LB), 베스트 인플루언서(상금 30만 원)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베스트팀상(상금 100만 원)은 SK호크스가 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충남도청 육태경은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총 849분(출전 게임당 평균 33.9분)을 코트에서 활약하며 164득점으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31어시스트로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육태경은 “리그 시작 전부터 꿈꿔왔던 기회가 현실이 되어 정말 기쁘다. 초반 목표보다 훨씬 높은 득점력을 기록하며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다. 부모님께서 수상을 누구보다 좋아하셨고, '고생했다,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며 격려해 주셨다. 흥분하거나 경기가 막힐 때마다 옆에서 '네가 아니면 누가 때리냐, 실패해도 괜찮다'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형들과 동료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고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득점상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은 166골(63.12%), 어시스트상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은 90어시스트, GK상 인천도시공사 안준기는 167세이브(방어율 37.95%)를 기록했다. 이요셉은 정규시즌 MVP와 득점상, 베스트7(CB)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베스트7 부문, 베스트 레프트백으로 선정된 인천도시공사 김락찬은 총 911분 출전하여 102골, 47어시스트, 베스트 센터백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은 1,140분 출전하여 166골, 82어시스트, 베스트 라이트백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은 880분 출전하여 121골, 90어시스트, 베스트 레프트윙 두산 이한솔은 1,085분 출전하여 87골, 15어시스트, 베스트 라이트윙 인천도시공사 전진수는 1,048분 출전하여 37골, 10어시스트, 베스트 피벗 두산 김태웅은 838분 출전하여 78골, 32어시스트, 베스트 골키퍼 하남시청 박재용은 1,205분 출전하여 265세이브, 방어율 34.42%를 기록했다. 베스트 디펜더 인천도시공사 박영준은 752분 출전하여 블록 샷 40개와 15개의 스틸, 20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량발전상을 받은 하남시청 김재순은 918분 뛰면서 108골과 도움 31개를 기록했고, 캐논슈터(상금 70만 원)로 선정된 충남도청 김태관은 115.64km/h를 기록했다. 베스트 인플루언서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이, 심판상은 구복옥 심판이 수상했다.

 

홈 경기에서 마케팅 및 관중 동원 등 팬 친화적인 활동을 벌인 팀에게 수여하는 베스트팀상(상금 100만 원)은 SK호크스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