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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두산

안녕하세요, 인천을 대표하는 인천도시공사 핸드볼선수단을 소개합니다.
인천도시공사 핸드볼선수단은 실업 스포츠 활성 및 지역 스포츠문화 육성에 기여하고자 2006년 7월 창단하였습니다.

지방공기업의 본분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천도시공사는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하고, H리그 인천경기를
개최하는 등 지역 유소년 선수들, 나가아 지역주민들에게 한국핸드볼의 최고수준 리그를 소개하는 등 한국 핸드볼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천도시공사 핸드볼선수단은 매년 우승후보로 꼽힐 만큼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창단이래 지금까지 전국체전 우승 3회, 리그 준우승 3회 등 각종 대회에서 준수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24-2025 시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인천도시공사 핸드볼선수단은 빠른 속도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한 ‘재미있는 핸드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에게 경기장을 찾는 이유인 재미있는 경기, 짜릿한 명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내어 보는 재미를 선사해드리는 동시에 승리의 희열까지 함께하여 리그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결같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에게 경기장을 찾는 이유인 재미있는 경기, 짜릿한 명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내어 보는 재미를 선사해드리는 동시에 승리의 희열까지 함께하여 리그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시즌은 특히 팬분들과 더욱 소통하고, 즐거운 응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핸드볼선수단 응원가를 제작했으며, 각종 굿즈제작을 통해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의 애정에 보답하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경기장에서 신나는 응원가와 함께 언제나 그랬듯이 인천도시공사 핸드볼선 수단을 응원해주시면, 성실한 플레이와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혁

두산
  • 2006 인천도시개발공사 핸드볼선수단 창단
  • 2007 인천도시공사 핸드볼선수단으로 명칭 변경
  • 2019 정강욱 감독 부임
  • 2010 전국체육대회 우승
  • 2011 전국체육대회 우승
  • 2012 전국체육대회 준우승
  • 2014 핸드볼코리아리그 3위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2위
  • 2015 전국체육대회 3위
  • 2017 핸드볼코리아리그 2위
  • 2018 청주직지컵 3위
  •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3위
  •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3위
  •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위
  • 2021-2022 SK핸드볼코리아리그 3위
  • 2022 전국체육대회 우승
  •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위
  • 2023 전국체육대회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