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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남자 핸드볼 4연승…조 1위 재도약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7.10
조회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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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 남자핸드볼U대표팀이 4연승에 성공했다.

 

​김만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핸드볼 A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터키를 29-23(15-10, 14-13)으로 제압했다. 정관중(두산)이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주장 심재복(인천도시공사)도 4골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한국(4승)은 다시 A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전반전 내내 리드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터키가 2골 차로 추격하기도 했지만 심재복과 하민호, 정관중 등 베테랑 선수들의 노련한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심재복과 하민호가 6골을 합작하며 한국은 15-10으로 리드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초반, 터키가 턱 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터키는 중요 고비마다 2분간 퇴장을 당하며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황도엽, 구창은, 정관중 등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점 차로 간극을 벌렸다. 결국 경기는 6골 차로 마무리 됐다.

 

​한국은 11일 오후 나주실내체육관에서 순위싸움 중인 세르비아와 조별예선 다섯 번째 경기를 갖는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박광순. 대회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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